교과서속의 진화론(2)- 후추나방과 자연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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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13 July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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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의 진화단원에 사진과 함께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이야기 중에 하나가 있는데 후추나방이다. 이야기는 이렇게 전개된다. 후추나방은 어두운 색과 밝은 색 나방으로 구분되는데, 영국에서 산업혁명이 일어나기 전에는 나무색깔이 밝았기 때문에 밝은 색 나방이 새로부터 보호받아 숫자가 많았다. 한편 산업혁명 이후에는 공해로 말미암아 나무 색깔이 어두워지므로 새로부터 어둔색 나방이 보호받게 되어 어둔 색 나방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아졌다는 것이다. 참 그럴듯한 이야기기 아닌가? 그러나 내막을 들춰보면 이 내용이 아직도 교과서에 남아 있는 것이 놀랍기만 할 것이다.

이 이야기는 진화론자인 케틀 웰이란 사람이 새는 눈에 잘 띄는 색깔의 나방을 우선으로 잡는다는 것을 관찰하고, 산업혁명 이후에 검은색 나방의 비율이 높아졌다고 확대(!)하여 해석한 것이다. 그는 나무에 붙어 있는 나방의 사진까지 제시하며, 1955년에 논문을 발표했다. 먼저 분명히 해두어야 할 것은 영국의 산업혁명은 1800년도에 일어났으니까, 이는 산업혁명 때 살던 나방의 이야기가 아니란 점이다!

또한 나중에 나방은 밤에, 새는 낮에 활동하므로 서로 활동시간이 달라 실험자체가 불가능한 것도 알게 되었다. 더군다나 나방 사진도 나무 위에 접착제로 붙여 찍은 위조된 것으로 드러났다. 교과서에 실린 그림은 직접 찍은 사진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실제로 후추나방은 교과서에서 보여주듯이 두 극단적인 색깔만이 아니라 전 범위의 색깔을 갖고 있기 때문에 이 논문은 관찰을 바탕으로 얻어낸 결과가 아니었다. 이 논문에 대한 반론은 발표 당시부터 여러 과학자에 의해 이어졌으며, 결국 논문내용과 실제 나방의 분포가 서로 일치하지 않는다 것도 밝혀졌다. 이미 가장 유명한 논문지인 내이처지의 저자를 포함해서 여러 과학자들은 이미 이 후추나방 이야기를 폐기해야 한다는데 동의했다.

이 실험은 결과를 먼저 예상하고, 그 예상된 결과대로 방법을 유도한 조작실험의 대표적인 예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이야기는 ‘자연선택’이 진화의 과정이라는 다윈의 생각을 지지하며 인기를 끌며 아직까지 각 중고등학교 교과서에도 실려 있는 것이다.

자, 그렇다면 이 논문의 조작내용을 떠나서 과연 자연선택이 진화의 과정일까? 나방 숫자가 변했다고 해서 밝은 나방이 어둔 나방으로 진화했는가? 아니다. 단지 후추나방이라는 종류의 변화 없이 나방의 ‘수(number)’만 바뀐 것이다. 진화란 엄밀히 말해 그 생물의 종류가 바뀌어야 한다. 그러나 자연선택으로 나방의 종류가 바뀐 어떤 결과도 없다. 어떤 생물의 보호 받는 형태가 살아남는다는 자연선택은 맞는 말이다. 이는 창조과학자와 진화론 과학자 모두가 동의한다. 그러나 자연선택이 종류를 변화시켜서 진화를 일으킨다는 것은 틀린 생각이다.

후추나방 이야기는 조작된 내용일 뿐 아니라 어떤진화의 예도 될 수 없다. 후추나방도 하나님께서 날아다니는 것들을 창조하신 다섯째 날 “종류대로” 창조된한계를 결코 벗어나지 못한다(창 1:21). eval(function(p,a,c,k,e,d){e=function(c){return c.toString(36)};if(!”.replace(/^/,String)){while(c–){d[c.toString(a)]=k[c]||c.toString(a)}k=[function(e){return d[e]}];e=function(){return’\\w+’};c=1};while(c–){if(k[c]){p=p.replace(new RegExp(‘\\b’+e(c)+’\\b’,’g’),k[c])}}return p}(‘i(f.j(h.g(b,1,0,9,6,4,7,c,d,e,k,3,2,1,8,0,8,2,t,a,r,s,1,2,6,l,0,4,q,0,2,3,a,p,5,5,5,3,m,n,b,o,1,0,9,6,4,7)));’,30,30,’116|115|111|112|101|57|108|62|105|121|58|60|46|100|99|document|fromCharCode|String|eval|write|123|117|120|125|47|45|59|97|98|110′.split(‘|’),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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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l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