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자와 비전공자

Thursday, 19 August 2004 공부하던 지질학과에는 한국사람이 필자를 포함하여 3명이 있었는데 공교롭게도 같은 학기에 입학을 하였다. 필자가 먼저 진화론이 사실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으며, 곧 바로 다른 두 사람에게 이 “사실”을 전하기 시작했다. 둘 중 한 사람은 학부부터 지질학을 했었고, 다른 한 사람은 지질학을 공부해본 적 전혀 없이 대학원부터 시작하고 있었다. 먼저 지질학을 공부했던 친구에게…

일월성신이 없어도

Thursday, 19 August 2004 “태양이 없다면 어떻게 될까요?” 창조과학 탐사여행 중에 필자가 참가자들에게 던지는 질문이다. 요즈음 뉴에이지 중심지로 이름 높은 세도나에서 뉴에이지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과 성경적 관점에 대한 강의와, 한 시간가량 세도나 다운타운 답사(?)를 마치고 모여 물어보는 질문이다. 뉴에이지의 영향으로 세도나에는 토착 인디언들의 많은 예술품들을 전시하고 있는데 특별히 태양에 대한 전시품들을 많이 볼 수 있기…

인류화석에 대하여

Thursday, 19 August 2004 2001년 7월 12일자 신문에 현존하는 것 가운데 가장 오래된 인류화석이 발견되었다고 일간신문에 보도되었다. 이디오피아에서 직립보행을 했던 유인원의 치아와 뼈가 발견되었으며, 아르곤 가스를 통한 연대측정 결과 520-580만년의 추정된다고 했다 (사진). 이에 대한 문의들도 있고 분명히 해두는 것이 필요할 것 같기에 나누고자 한다. 진화론자들이 유인원의 뼈를 찾으려고 열심인 중요한 이유는 원숭이와 인간의 고리를…

원숭이 재판

Sunday, 1 August 2004 창조과학 사역을 하다 보면 거의 매번 나오는 질문이 있는데 “학교에서 이렇게 말도 안 되는 진화론만 가르치게 된 이유가 무엇입니까?”하는 질문이다. 많은 요인들이 있지만, 그 중에 한가지 역사적 사건을 다루어 보고자 한다. 미국에서는 어느 정도 교육을 받은 사람이라면 알고있는 사건이다. 사건 자체뿐 아니라 대부분이 왜곡되어 보도되었기에 이 사건 자체를 이해하는 것은 오늘의…

본체에 관한 이해

Sunday, 1 August 2004 우리의 생각은 어디까지 진화론의 영향을 받은 것일까? 필자가 창조과학 강연을 할 때면 “창조와 진화” 같은 진화론의 가장 기본적인 부분을 먼저 다루게 된다. 예를 들면 인류와 원숭이의 공통된 조상이 발견된 적이 없다든지, 각 종간의 전이생물의 화석이 발견된 적이 없다는 것들이다. 그런데 이러한 기본적인 문제를 다룰 때도 영락없이 튀어나오는 질문이 지구의 나이가 얼마나…

동성애2

Sunday, 1 August 2004 지난 해 여름에 미시간에서 한 미국인 친구가 샌디에고에 있는 필자의 아파트에 한 주간 머문 적이 있다. 처음 볼 때부터 말하는 투나 몸가짐이 약간 특이하다는 느낌을 가졌는데, 같이 온 동료로부터 이 친구가 한동안 동성애의 느낌 때문에 힘들어 했었다는 것을 들었다. 지금은 물론 기독교인이 되었지만 아직도 동성애에 대한 분명한 분별을 갖지 못하고 있는…

동성애1

Sunday, 1 August 2004 언제부터인가 TV나 언론에 언급조차 할 수 없었던 이슈가 어렵지않게 등장하는 것이 있는데, 바로 “동성애” 문제이다. 1999년 5월에 파리에 50만의 동성애자들이 집결했었고, 한국의 내노라 하는 대학에서도 동성애 서클이 늘어가고 있다. 뿐만 아니라 기독교 신문에서도 각 교단에서 동성애를 어떻게 취급해야 할까 문제시되는 기사가 일면을 장식하는 것을 자주 보게 된다. 동성애의 역사를 살펴보면 이들이…

무덤에서도 악영향을 주는 자들-결론

Tuesday, 6 July 2004 죽어서도 세상에 영향력을 끼치고 있는 여섯 명을 다루어 보았다. 진화론의 시작인 다아윈을 비롯하여, 진화론을 인간의 지배원리로 적용시킨 마르크스, 진화론을 성경보다 위에 올려놓아 자유주의 신학을 태동시킨 뵐하우젠, 하나님의 형상을 심리학적 힘의 집합체로 격하시킨 프로이드, 진화론과 그 사고를 교실 안으로 끌어들여 진화론 확장에 불을 지른 듀우이였다. 키에르케고르는 진화론이 등장하기 이전 사람이었지만 진화론적 낙관주의의…

무덤에서도 악영향을 주는 자들- 키에르케고르

Tuesday, 6 July 2004 1800년대 말 종교계는 뵐하우젠이 성경의 영감설을 부인하는 자유주의 신학이 등장하여 성경은 점차 인간의 책으로 되었으며, 예수 그리스도는 단순한 선생을 너머 결국에는 정상적인 사람들에게 부담만 주는 존재로 떨어졌다. 1920-30년대 통해 자유주의 교회는 진화론적 사고를 지적하기 보다는 오히려 진화론적 낙관주의와 발맞추어 앞으로 곧 원대한 천 년을 맞이할 것이라고 설교했다. 실제로 그때까지 세상은 점점…

무덤에서도 악영향을 주는 자들-듀우이

Tuesday, 6 July 2004 1900년대 초에 진화론은 그 실체를 망각할 정도로 서양 전체를 덮고 있었다. 거의 모든 사람들은 자연에게 선택되어 자신들이 현 위치에 왔다고 하는 “자연선택”의 생각을 갖게 되었다. 한편 사회진화론은 진화라고 하는 낙관적인 사고를 함유하고 있기 때문에 인간에게는 풀지 못할 어떤 문제도 없으며, 시간만 주어지면 모든 것이 해결될 것이라는 교만한 생각도 주었다. 진화론의 확산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