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대측정의 문제점들:방사성 동위원소(4)

동위원소란 양자 수가 같아서 화학적 성질은 같지만 중성자 수가 달라 마치 한 원자의 형제와 같은 원소들이라 할 수 있다. 예를 들면 가장 간단한 원소인 수소의 동위원소들의 경우는 양성자 한개와 중성자가 한 개인 안정한 수소, 중수소는 중성자가 둘, 삼중수소는 중성자가 셋인 동위원소들이다.

방사성동위원소란 radioactive isotope 혹은 radioisotope라고 도 불리는데 동위원소들 중 불안정하여 방사선 즉 알파 입자나 베타 입자(전자)나 감마선을 뿜어내며 계속 분해하여 안정한 원소로 변해가는 원소들을 말한다. 이때 불안정한 원소를 모원소(parent)라하고 안정하게 된 원소를 딸원소(daughter)라 부른다. 방사성동위원소의 분해는 압력, 온도, 화학적 처리등 외부 환경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고 알려져 있었으나 최근에는 분해속도의 변화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RATE와 헨리 모리스 박사 – 방사성 동위원소(3)

소위 말하는 ‘과학’이란 이름이 붙은 진화론에 의해 철저하게 부서지고 사라져버린 성경적인 세계관을 확립하는 데는 두 과정이 필요하다. 그 하나는 성경적인 기초를 보수하고 더 확고히 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진화론의 허구를 지적하여 그 기초를 헐어내는 작업이다. 진화론 발표 100 주년을 기념하는 1959 년 무렵, 이 세상은 진화론만이 활개치며 세상을 지배하는 듯 했다. 마치 예수님이 인류의 죄를 대신해서 죽고 부활하기 전과 같았다고 할까?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보이지 않는 생명의 씨앗을 움티우고 계셨다. 바로 현대 창조과학의 아버지라 불릴 수 있는 헨리 모리스(Henry M. Morris) 박사를 준비하고 계셨다.

창조와 진화의 전쟁터 – 연대: 방사성 동위원소(2)

“창조냐 진화냐?”라는 표현은 이제 일반 독자들에게도 익숙하다. 비록 일반인들이 아직도 무엇이 사실인지 의아해하고 있지만 이제 진화론 전쟁의 싸움터는 진화론의 세 터전인 지질학적인 문제와 생물학적인 문제에서 (지구) 연대 문제로 넘어갔다. 원래 수 백만 년의 시간을 제공했던 진화론적인 지질학은 만신창이가 되어 지금의 지질학자들은 모두 격변론자가 되었다. 격변론이란 지구의 역사가 매일매일 점점 변하여 지금처럼 된 것이 아니라 지형을 바꿀만한 대형 사건들의 결과라는 것을 믿는 것이다. 생물학적인 문제에서도 이미 창조론의 승리로 넘어 갔다. 마치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과도 같이 아는 사람은 다 아는 것이 되었다. 이런 이유로 최근 ‘지적설계운동’이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진화론자들이 그래도 항복하지 않고 견디는 이유는 바로 수 십억년의 시간이다. 비록 지금은 관찰할 수도 없고 실험도 않되는 그래서 과학이 아닌 진화론을 놓지 못하고 있는 것은 사실과 자료에 기초한 것이 아니라 순전한 믿음에 근거한 것이다. 오랜 시간이 지나면 진화가 일어날 수 있다고 믿는 것이다 (믿는다기보다는 믿고 싶어한다는 표현이 옳을 것이다). 그 믿음의 이면에는 하나님의 창조에 대적하는 영적인 문제가 있다.

방사성 동위원소(1): 들어가는 말*

방사성 동위원소란 말을 들으면 순간적으로 떠오르는 생각들 – 원자폭탄, 위험한 것, 원자력 발전소, 폐기물 처리, 방사선 치료 등이 그 중에 하나가 될 것이다. 그러나 이제부터 쓰게 될 주제는 방사능을 가진 원자들(예, 우라늄, 탄소-14, 납, 스트론튬, 루비듐, 포타슘 혹은 칼륨 등)을 이용해서 지구의 나이나 석탄 생성 시기 등을 추정하는 것이다. 방사성 원자들은 불안정하기때문에 계속 분해되어 그 양이 줄어들게 된다. 과학자들은 이 성질을 이용해서 이 방사능 물질을 포함한 물건이나 암석이나 지구가 얼마나 오래 되었는지 알아내고자 하는 것이다. 여기에서는 일반 독자들을 위해 간단한 원리만 소개하고 상세한 내용을 필요로하시는 분들은 개인적으로 참고하실 책이나 웹페이지를 소개할 것이다.

지적 설계 운동의 전망(7)

진화론의 가장 큰 문제점은 성경이 사실이 아니라는 것을 심어주는 것이다. 이로 인해 파생된 문제는 과학 안에만 머물지 않았다. 죄악이 있는 곳이면 어김 없이 이 진화론이 있다고 해도 틀리지 않을 것이다. 마음에 하나님이 없는 사람의 생각에서 나온 진화론이 그 악한 행위의 정당성을 제공하는 것은 당연하다. 가정파괴, 동성연애, 낙태, 안락사, 인종차별, 포르노그라피, 성적 문란, 인본주의…… 진화론은 하나님처럼 되기를 원했던 첫 사람 아담과 하와가 선택했던 유혹을 사람들의 마음 속에 그대로 심어주고 있다.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줄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창 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