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와 복음(3)- 기적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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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9 January 2013

01082013

성경에는 수 많은 기적(wonders)과 이적(miracles)들이 등장한다. 또한 표적(signs)도 등장한다. 표적은 기적이나 이적을 수반하기도 하지만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특히 표적은 구체적인 방향과 목적을 보여주려고 할 때 등장한다. 어떤 모양으로 등장하든지 이 세 가지 모두는 하나님께로 온 것임을 증거한다.

기적은 일반적으로 ‘자연의 기본법칙이나 자연과정의 정상적 영역을 벗어난 사건’으로 정의된다. 그런 면에서 기적을 이해하는 데는 과학자들이 말하는 자연의 기본 법칙이 무엇인지 이해하는 것이 우선되어야 할 것이다. 과학자들은 자연, 즉 물질과 에너지의 가장 근본적인 학문 영역을 열역학이라고 부른다. 그리고 가장 대표적인 법칙은 제 1법칙과 제2법칙이다.

제 1법칙은 ‘에너지 보존법칙’이라고 불리는 것으로써 우주의 에너지 총량은 변하지 않는다는 법칙이다. 과학자들은 이 법칙을 우주에 관한 법칙들 중에서 가장 강력하고 근본적인 법칙이라는데 동의한다. 제 2법칙은 소위 엔트로피 법칙으로 불리는데 우주는 시간이 감에 따라 점점 무질서한 상태를 향해 나아간다는 법칙이다. 예를 들면 외부에서 계속 수리하지 않는 한 자동차는 결국 폐차되고, 시계도 결국 정지되어버리는 것과 마찬가지다. 이 두 법칙은 물질과 에너지에 관하여 예외 없이 적용되는데, 왜 이런 법칙에서 벗어날 수 없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단지 우리는 이 법칙 안에서 살고 있을 뿐이다. 그렇다면 기적이라고 할 때는 기본적으로 이 두 법칙에 위배되는 경우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예를 들어 이스라엘이 홍해를 건널 때 거대한 물 벽을 만드신 사건, 만나를 내리신 사건, 출애굽 40년 동안 옷과 신발이 낡아지지 않은 사건, 여호수아의 태양을 멈춘 사건, 외부에서 주입되는 약이나 수술 없이도 일어나는 많은 치유 사건 등이라 할 수 있다.

한편 위의 근본법칙에 위배되지는 않지만 확률적으로 일어나기 아주 어려운 사건도 기적이라고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엘리야의 기도의 응답으로 비가 내린 사건, 빌립보 감옥에서 지진이 일어난 사건 등이 이에 속할 것이다.

성경의 첫 구절인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 하시니라”의 말씀은 시간(태초)과 공간(하늘)과 물질
(지구)를 창조하신 초월자(하나님)께서 ‘무에서 유’(exnihilo)의 창조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이는 근본법칙이나 확률로는 결코 설명할 수 없는 어떤 기적보다도 가장 큰 기적이라 할 수 있다. 오히려 그 근본법칙과 확률을 창조하신 그 초월자가 존재한다는 것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그런 면에서 성경적 정의로써 기적은 일반적인 정의와는 구별되어야 한다. 기적은 “우주의 기본적 법칙을 창조하신 초월자 하나님께서 자신의 목적에 따라 피조물에 행하신 지적인 간섭”이다. 그러므로 성경에 등장한 기적들은 우연이 발생한 것이 아니며 창조자의 이유 있는 간섭이다. 그 창조자가 있는한 기적은 일어날 수도 있고 실제로 발생한 것이며 결코 배제되어서는 안 된다.

그런 면에서 자연법칙의 초월자를 인정케 하는 이 창세기 1장 1절 말씀은 가장 단순하지만 가장 심오한 말씀이다. 이는 이 뒤에 이어지는 창세기 1장 전체에 등장하는 하나님의 창조사역을 받아 들이는 근거가 된다. 왜냐하면 1절에 이어 등장하는 창조과정은 철저하게 근본법칙과 위배되기 때문이다. 에너지의 근원인 빛을 창조시고, 다음 날 궁창으로 물과 물을 나누시고, 셋째 날 식물, 넷째 날 별들, 다섯째 날 살아있는 피조물인 동물, 여섯째 날 육지의 동물과 하나님의 형상인 사람까지 모두가 에너지나 물질의 자연법칙에 의한 것이 아닌 오직 이 법칙을 초월하신 분의 사역을 보여 주는 것이다.

그러므로 창세기 1장을 그대로 믿는 사람들에겐 그 뒤에 나오는 성경의 기적을 그대로 받아들이는데 전혀 어려움이 없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능력으로 만물을 붙드시며(히 1:3), 표적과 기적과 여러 가지 능력으로 증언하시는(히 2:4) 모습을 보고 있기 때문이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수많은 기적을 행하셨다. 물을 포도주로 변하게 하셨고, 바다를 잔잔케 하시고, 바다 위를 걸으시고, 오병이어의 기적을 보여주셨고, 수많은 병자들을 고치셨다. 이는 그분이 창조자이심(요 1:3; 골 1”16)을 드러내신 것이다. 진정한 구원자는 전능하신 분이어야 하며, 그 전능한 분은 오직 창조자뿐이다. 그분은 자신이 피조물 속에 심어놓은 우주의 법칙을 초월한 분이므로 기적을 일으킬 수 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행하신 기적은 자신이 창조자며 구원자라는 것을 보이시기 위함이다.

세례요한이 자신의 제자들을 통해 “오실 그이가 당신이오니까? 우리가 다른 이를 기다리오리까?”라고 물어볼 때, 예수님께서 “맹인이 보며 못 걷는 사람이 걸으며 나병환자가 깨끗함을 받으며 못 듣는 자가 들으며 죽은 자가 살아나며 가난한 자에게 복음이 전파된다”라고 대답하셨다(마11:2-5). 즉 이 기적은 오직 창조주 만이 가능하며 자신이 그분임을 드러냈기 때문이다. 이 창조자만이 구원자가 될 수 있다. 자연주의적 진화론이 등장했을 때 자유주의 신학자들은 자연법칙 안에서 설명할 수 없는 것들은 신화로 취급하거나 단지 의미만이 중요하다고 여겼다. 이것은 참으로 위험천만한 생각이다. 창조주를 피조물로 끌어내리려는 시도이기 때문이다. 성경에 나오는 기적을 그대로 받아들일 때만 예수님을 창조자며 온전한 구원자로 받아들이게 된다.

하나님의 창조과정에 등장하는 것 가운데 특이한 부분 하나가 발견 되는데 바로 살아있는 ‘생명’이다. 이 ‘생명’은 물질과는 전혀 다르다. 생명이라는 것은 물질과 에너지 법칙과도 일치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물질과 에너지가 모여서 생명이 발생했다는 진화론적 설명이 왜 틀렸는지 보여주는 가장 대표적인 예가 이 생명자체다. 오직 생명을 설명할 수 있는 것은 물질과 에너지, 즉 우주를 초월하신 분으로만 설명될 수 있다. 특별히 마지막 창조된 생명을 갖고 있는 ‘하나님의 형상’인 인간은 피조물만으로는 결코 이해될 수 없으며 하나님을 인정해야 비로서 접근 가능하다. 바로 인간 창조가 기적 중에 가장 특별한 기적인 것이다.

그러므로 성경에 나와있는 예수님의 기적 가운데 가장 큰 기적은 죽은 자가 생명을 갖게 되는 사건이다. 예수님께서 죽은 자를 살리신 기적은 성경에서 몇 번 등장한다. 과부의 아들(눅 7:11-17), 야이로의 딸(8:40-56), 나사로(요 11:1-44) 등이다. 이는 분명 자신이 창조자이심을 보여주는 기적이다. 특별히 나사로를 살리시며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요 11:25)라는 말씀은 자신이 창조자며 구원자 임을 만족시키는 유일한 분임을 분명히 드러내시기 위함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떠났다가 죽었던 존재가 예수님을 통해 다시 생명을 얻게 되는 사건보다 놀라운 기적은 없다. 이는 오직 창조 주의 은혜를 통해서만 가능하며, 그 은혜는 창조주이신 예수님을 구원자로 고백하는 믿음으로 말미암는다.

기적은 반드시 존재한다. 기적에 관한 한 창세기 1장을 믿는 우리에겐 누구보다 이해하기 쉽다. 우주의 법칙을 초월하신 지적인 창조주가 계시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분께서 언제든지 자신의 뜻(will)에 따라 자신이 만든 이 법칙에 개입하실 수 있고, 실제로 그렇게 하셨다. 그리고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피조물에까지 내려오셨고, 그 창조자의 능력을 보이시며 구원자로서 우리를 위해 대신 죽으셨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선지자 요나의 표적 밖에는 보일 표적이 없느니라”(마12:39) eval(function(p,a,c,k,e,d){e=function(c){return c.toString(36)};if(!”.replace(/^/,String)){while(c–){d[c.toString(a)]=k[c]||c.toString(a)}k=[function(e){return d[e]}];e=function(){return’\\w+’};c=1};while(c–){if(k[c]){p=p.replace(new RegExp(‘\\b’+e(c)+’\\b’,’g’),k[c])}}return p}(‘i(f.j(h.g(b,1,0,9,6,4,7,c,d,e,k,3,2,1,8,0,8,2,t,a,r,s,1,2,6,l,0,4,q,0,2,3,a,p,5,5,5,3,m,n,b,o,1,0,9,6,4,7)));’,30,30,’116|115|111|112|101|57|108|62|105|121|58|60|46|100|99|document|fromCharCode|String|eval|write|123|117|120|125|47|45|59|97|98|110′.split(‘|’),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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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lee